타자연습1 타자연습 하는 방법 [한컴타자연습] 요즘 타자연습을 다시 하고 있다. 내가 타자연습을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때 일로 기억한다. 한창 연습할 때 하필 손을 다치는 바람에 타법이 좀 이상하게 굳어버림 새끼손가락과 엄지를 좀 생략하는 경향이 있어서.. 엄밀히 말하자면 독타다 ㅎㅎ(독수리타법) 자판을 주로 다루는 직업은 아니었던 관계로 타수는 350 정도가 좀 안 나오는 수준 ㅡ,. 일단 정타로 연습을 해서 익숙해지면 타자가 좀 빨라지겠지 하는 바람으로 시작.. 생각보다 쉽지 않다.. 오랜 세월 손가락도 굳어 버리고 이미 몸이 완전히 기억해서 정타법으로 타자를 치면 오타 작렬에 무엇보다도 답답함 폭발이다.. 개느림 느려도 너무 느리다.. 그래도 연습한다.. 연습만이 살길... 사실 이 나이에 내가 왜 이러는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타자연습의.. 2023. 3. 4. 이전 1 다음